라임프렌즈는 2016년부터 국가산하기관, 공공기관 및 (예비)사회적 기업들의 웹/앱 제작,데이터 가공 등 정보기술 개발과 컨설팅 사업을 수행해 왔습니다. 이를 통해 다양한 바우처 사업 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, 라임프렌즈가 지닌 기술 개발 능력과 전문성, 그리고 바우처 사업 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 현재 총 10개의 바우처 공급기업 지위를 인정받아 분야별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라임프렌즈를 통해 바우처 사업의 수요기업으로 참여한 업체 중 60% 이상이 정부 지원을 받아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였습니다. 이는 라임프렌즈가 지닌 기술 개발 능력과 전문성, 그리고 바우처 사업 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 효과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한 결과입니다.